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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1분기 민원 만족도 94.3점… 전분기比 0.8점 올라

사진/울주군

울산 울주군의 올해 1분기 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지수 94.3점이 나왔다. 전년 4분기보다 0.8점 높아진 수치로, 민원 서비스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외부 전문 기관이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했다.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2주간, 올해 1분기 민원을 신청한 민원인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항목별로는 편의시설이 95.7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서식 비치, 사전 정보 제공, 신속성, 전문성 등 나머지 항목들도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대부분 항목이 상승했으며 편의 시설은 2.4점 오르며 개선폭이 가장 컸다. 다만 사전 정보 제공 수준은 소폭 하락해 앞으로 보완이 필요한 과제로 지목됐다.

 

울주군은 "조사 결과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업무 연찬과 친절 교육을 진행해 울주군의 친절 이미지와 행정 신뢰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4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7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친절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방문·전화를 통해 직원 친절도를 점검하는 방식이며, 매년 분기별 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와 연 1회 민원 친절도 조사를 병행해 서비스 품질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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