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문화재단, CGV서 ‘우리동네 문화 상영관’ 운영

포스터/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시와 함께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Life of BIG'의 하나로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우리 동네 문화 상영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 시행에 맞춰 기획됐다. 혁신도시 및 문화환경취약지역 내 CGV 영화관을 활용해 근로자와 지역 주민에게 저녁 시간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운영 일정은 22일, 24일, 30일 총 3일간으로, CGV센텀시티, CGV서면, CGV하단아트몰링 3개 극장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반도네온밴드 친친탱고, 퓨전국악 날라리와 쟁이, 뮤지컬갈라 세레나데, 라틴재즈 겟츠, 탱고앙상블 메츠클라의 공연을 비롯해 박준영·최이얀·오장욱·박종원 마술사가 함께하는 시네마매직쇼, 케이팝매직콘서트, 싱잉볼 체험으로 구성된다. 티켓 가격은 1만 1000원이며 CGV 앱·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2일 CGV센텀시티 친친탱고 공연을 예매한 한 주민은 "보통 영화 시작 전 축하 공연 형태로 음악 공연을 본 적은 있는데 이렇게 음악 공연만을 볼 수 있어 기대된다"며 "앞으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설 수 있는 무대로 영화관도 많이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문화 예술 단체에는 색다른 활동 무대 발굴 기회가 되기도 하고, 영화 산업계에는 침체 위기 해소를 위한 상호 보완의 실험적 프로그램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