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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월드IT쇼 참가…풀스택 AI 선보여

SKT 전시관 조감도./SK텔레콤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IT쇼'에서 풀스택 AI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주제로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인공지능(AI)의 전 영역을 총망라했다. 전시 공간은 ▲네트워크 AI ▲AI DC 설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로 구성해 AI 밸류 체인 전반을 선보일 계획이다.

 

네트워크 AI 존에서는 AI 기지국(AI RAN), 네트워크용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한다. 통신 인프라가 단순 연결을 넘어 지능형 서비스 근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차별화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과 차세대 DC 플랫폼 및 솔루션의 비전을 AI DC 설루션 존에서 선보인다. AI 주권 실현을 위한 K-소버린 해인(GPUaaS), AI DC 인프라 매니저, AI 인퍼런스 팩토리 등을 통해 한국형 AI 인프라 표준을 제시한다.

 

초거대 AI 모델 'A.X K1'도 소개한다. 국내 최초로 매개변수 500B(5000억 개) 규모로, 대규모 언어모델(LLM) '에이닷 엑스(A.X)'와 함께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 전화, 업무, 자동차 등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되는 사례도 제시된다. 에이닷 전화, 에이닷 노트, 에이닷 오토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여 생활 전반에 최적화 된 AI 현재를 보여준다. 피지컬 AI 존에서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을 통해 AI가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뒤 현실에서 작동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이 밖에 체험 공간에서는 대형 스크린 영상을 통해 미래 AI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권영상 컴지원실장은 "이번 월드 IT 쇼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기업인 SKT가 보유한 풀스택 AI 역량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전시장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이 생각을 넘어 현실을 움직이는 AI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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