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구미시, 중앙부처 잇단 방문…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구미시

4월 20일 구미시는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5개 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일정은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시기를 겨냥해 주요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대응으로 추진됐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시 관계자들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과 창업도시 조성을 제안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유통 거점과 경북권 창업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식품산업정책관과 면담을 갖고 스마트제조 기반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설명했다. 구미를 푸드테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K-푸드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15만3586명의 서명과 262개 단체의 성명서를 전달하며 철도망 확충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구미가 제조업 기반이 집적된 국가산단으로서 지능형 전환을 위한 최적지라는 점을 내세웠다. 이를 토대로 AI 가전 글로벌 인증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과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X 실증산단 구축 등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과 AI 글래스 중소기업 시장 개척 지원 사업을 설명하며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 필요성을 전달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이 국가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