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타이틀 스폰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성황리 마무리
르노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이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9일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는 접전 끝에 레안드로 리에디(스위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하며 우승을 축하했다.
총 상금 22만 5000달러 규모로 개최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대회로,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해 국내외 유망주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르노코리아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 마케팅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대회장에 마련된 르노코리아 브랜드 부스에서는 권순우 선수 사인회를 비롯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The Originals' 굿즈 전시·판매를 진행했다.
◆현대차, 채용전환형 하계인턴 모집
현대차가 오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재학생 대상 채용전환형 인턴(하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총 4개 분야 36개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학·석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3주간 실습 기간을 거친다. 실습전형 후 최종 합격하면 올해 하반기(7~12월) 중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현대차는 올해 인턴십에서 처음으로 '1페이지 자기소개서'를 도입한다. 정형화된 틀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자 본인의 강점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1페이지 분량 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인턴 지원자는 서류 작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선 지원자 개개인의 차별화된 역량에 집중해 채용 직무와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성공적 데뷔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데뷔전을 치렀다고 20일 밝혔다.
제네시스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두 차량이 레이스를 완주했다.
이번 대회의 하이퍼카 클래스에는 페라리, BMW, 도요타, 애스턴 마틴, 캐딜락을 비롯해 총 8개 제조사에서 17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차량은 각각 211랩과 189랩으로 15위와 17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6시간 동안 총 213랩을 완주한 도요타 레이싱이 차지했다.
이몰라 6시간은 6시간 동안 세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해 가며 동일한 차량으로 4909㎞ 길이의 이몰라 서킷을 쉬지 않고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료 시점에서 서킷을 가장 많이 돈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WEC 데뷔전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번 이몰라 6시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및 차량 완주에 목표를 두고 레이스를 진행했다. 높은 트랙 난이도 및 레이스 경험을 축적한 기존 레이싱팀과의 경쟁 속에서도 GMR-001 하이퍼카 2대가 결승점에 도달해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다음 달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시즌 두 번째 레이스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 출전할 예정이다.
◆KGM,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제고 위한 MOU 체결
KG모빌리티(KGM)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속도를 높인다.
KGM은 자회사인 KGM 커머셜(KGMC)과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3사는 MOU에 따라 ▲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 자율주행 부품의 공급체계 구축 ▲ 자율주행차량 성능 인증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제시하는 한편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한 차량 플랫폼을 제공한다.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맡고,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진행한다.
KGM과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2023년 1차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고, 2024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최대 11명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셔틀 로이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9월부터는 청계천 일대에서 순환형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KGMC의 전기버스 C090을 기반으로 제작된 자율주행 버스는 지난 3월부터 서울 일부 구간에서 심야 새벽 시간대에 투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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