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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삼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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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나 삼살(三殺)들의 영향을 일부 역학자들은 무시하기도 하는데 가볍게 보아 넘길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인생사 횡액이 우연으로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운이 괜찮을 때는 아무 탈 없이 잘 지내다가도 흉 운이 오고 삼재가 겹치면 형,충(刑,沖:형벌을 받고 부딪히는 오행)같은 흉한 기운이 자신이나 부모, 배우자 또는 자식 등 육친의 자리 어느 곳에서 작용 되는가에 따라 해당하는 가족이 사고나 흉액을 맞는다. 관광버스가 빗길에서 사고가 났을 때 어느 사람은 멀쩡하고, 어느 사람은 크게 다치거나 사망을 하게 되는 것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삼재가 들어도 잘못되는 일도 없이 무난히 지내는 사람도 있어서 삼재라는 것이 안 맞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삼재 역시 개인차가 있는 이유는 바로 그 사람의 사주팔자 구성이 원만한 경우라고 본다.

 

삼재 얘기가 나왔으니 삼재 한탄만 하고 있을 수 없다. 사주명조라는 것은 우주의 기운을 본 따 소우주라 할 수 있는 인간의 기(氣), 즉 에너지 코드다. 나 개인의 에너지와 천지기운의 에너지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 좋은 기운과 내 것이 맞지 않는 기운이 오고 가는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삼재나 삼살을 응용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겨울이 오면 추위를 덜 탄다. 반대의 경우라면 겨울만 오면 갑절로 힘이 들고 몸도 컨디션이 저하되어 독감에 더 잘 걸린다. 그런 사람들은 겨울엔 따뜻한 동남아로 가서 추운 시기를 피하고 오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비가 많이 오면 홍수가 나고 산사태까지 나는데, 비가 오고 눈이 오는 것은 내가 어떻게 조종할 수가 없지만 피할 수는 있다. 전통적으로 삼재 방지 부적 또는 액운 방지 삼재풀이 의식을 하기도 하지만, 조심해야 할 분야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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