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무인기시스템협,국내 100여 기업.기관 관계자 참석
글로벌시장 진입 전략 및 절차 등 상세 논의
국내 드론기업의 미국 방산 및 공공시장에 진출하는데 필수 자격요건인 'Blue/Green UAS 인증' 획득을 위한 전략 및 실무 설명회가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은 오는 2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미국무인기시스템협회(AUVSI) 초청 Blue/Green UAS 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글로벌 방산 및 공공시장 진출을 추진중인 30여개 국내 기업과 드론정책관련 부처 및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Blue/Green UAS 인증 획득을 통한 글로벌시장 진입 전략과 인증 취득에 관한 실무절차도 상세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AUVSI 공보담당 부사장 캐시 옥사나씨가 'Blue/Green UAS 인증제도와 AUVSI의 역할'을 주제로 글로벌 인증 동향과 국제 협력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옥사나 부사장은 이날 국내 기관들과는 최초로 KRAUV와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세계최대 전시컨퍼런스인 엑스포넨셜전시회(Xponential Show) 를 비롯 AUVSI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한국기업의 미 방산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할 에정이다.
아울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임승한 박사가 'UAS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있어 표준의 의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임 박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제 규제와 표준에 부합하는 적합성 입증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미국 FAA의 BVLOS 제도 개편과 ASTM 국제표준 동향을 중심으로 국내 산업이 나아가야 할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KRAUV는 'Blue/Green UAS 인증 절차 실무 소개' 발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실제 인증 획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 준비사항, 대응 전략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KRAUV 유동현전무이사는 "AUVSI는 DIU등 미국방관련 기관, 연구기관 기업등 7500여개 회원사를 거느린 미국 최대 협단체로서 미국드론정책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로비스트자 씽크탱크"라며 "AUVSI와의 협력은 Blue/Green UAS인증 뿐만 아니라 미 방산 및 공공 시장 진출에 최대 교두보와의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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