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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포스터

화성특례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4월 20일부터~5월 8일까지 접수하며,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시민과 공무원 부문을 분리 운영해 정책 제안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 시상금은 8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1등)에는 30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 분야는 ▲기본소득 ▲금융 ▲주거 ▲교통 ▲안전 ▲의료 ▲돌봄 ▲교육 ▲문화 ▲사회연대경제 등 10개 분야로,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시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공공성, 시의성, 실행가능성을 핵심 기준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기본사회'라는 정책 철학을 시민과 함께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정책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기본사회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구현돼야 한다"며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확산이 가능한 '화성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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