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김주영 교수가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느린 학습자 조기 발견과 지도 방향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김 교수는 지난 10일 연제구청에서 부산시 연제구 평생교육과가 주관한 '2026년 느린 학습자 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에 강사로 참여했다.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느린 학습자 아동 이해 및 지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느린 학습자를 미리 발견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 역할과 실질적 지도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김주영 교수는 "학습이 느린 아동을 미리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려면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명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는 언어치료사와 청능사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학과명 변경을 계기로 임상·재활 중심 교육을 강화했으며 대학원 석사과정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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