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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중간고사 기간 ‘천원의 저녁밥’ 운영

3월 17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식당 앞에서 경상국립대학교-진주시청-농협은행이 함께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모습.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새벽 총학생회가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대학본부와 함께 '천원의 저녁밥'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가좌캠퍼스 중앙1식당에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천원의 아침밥'과 시험 기간 '무료 아침밥'의 긍정적 취지를 저녁 시간대까지 넓힌 것으로, 고물가 시대에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추진에는 새벽 총학생회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대학본부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협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예산 확보부터 식단 구성까지 대학본부·생협·학생 자치기구가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이뤄낸 결실이다.

 

천원의 저녁밥은 이번 중간고사를 시작으로 기말고사 기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2학기에는 진주시의 예산 지원을 유치해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결합한 '지역 상생 복지 모델'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세범 새벽 총학생회 회장은 "시험 기간 밤낮없이 공부하며 고생하는 학우들이 밥값 걱정 없이 따뜻하고 든든한 저녁을 먹고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천원의 저녁밥 외에도 학우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2026학년도에 농림축산식품부·경남도·진주시 지원과 대학 자체 예산을 포함해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가좌·칠암·통영 3개 캠퍼스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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