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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새로나온책] AI·기후변화 시대의 도시 설계 청사진… 김용학 박사 '스마트시티 세계' 개정판 출간

기문당/3만8000원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과 기후 위기가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미래 도시의 생존 전략과 조성 방향을 집대성한 전문 서적이 출간되었다. 도시개발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김용학 공학박사는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내용을 전면 보완한 『스마트시티 세계 -기획과 조성-』 개정판을 선보였다.

 

저자인 김용학 박사는 한국토지공사(LH) 재직 시절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개발을 총괄한 인물로, 이후 인천·경기·부산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하며 49년간 실무와 연구를 병행해온 도시공학의 권위자다. 그는 2020년 초판 발행 이후 생성형 AI의 등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로 도시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해졌다는 판단 아래 이번 개정판을 기획했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 기술 동향과 사회적 변화를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생성형 AI 도입에 따른 도시 구조의 변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새로운 사회적 흐름을 분석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강우량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탄소중립 기반의 도시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최근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AI 시티'와 데이터센터 구축,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 체계에 관한 내용을 대폭 보강했다. 스마트 건설 분야에서는 중대재해법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요소를 강화하고, 스마트홈의 사이버 보안 이슈를 새롭게 포함하는 등 도시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들을 담아냈다.

 

김 박사는 "스마트시티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오늘의 계획이 내일이면 혁신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각국이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 책이 정책 담당자에게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의 길잡이가 되고 기업에는 해외 진출의 참고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판사 기문당을 통해 발행된 이번 전정판은 초판의 높은 관심에 이어, 미래 도시를 연구하는 학생들과 실무자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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