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인천광역시, 여성친화기업 육성사업 공모

인천시청전경

인천광역시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기관 및 관공서, 정부 운영 사업장, 숙박·음식업종, 국·지방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5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복리후생 운영 현황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후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6월 중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신규 채용 또는 1년 이상 고용 유지 시에는 1인당 100만 원씩, 기업당 최대 200만 원의 장려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친화기업 현판 제공, 홍보 지원, 찾아가는 기업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 및 교육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여성 전용 시설 개선뿐 아니라 작업환경 및 친화공간 조성, CCTV 설치, 복지 물품 구입 비용 등도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아실현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