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열화상 카메라는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화재 감지 시스템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 2대씩 총 4대가 설치됐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천광역시 서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 서구는 향후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