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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확대 추진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도입 / 인천 서구 제공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열화상 카메라는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화재 감지 시스템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 2대씩 총 4대가 설치됐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천광역시 서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 서구는 향후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