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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뮤지컬 '베토벤', 1차 티켓 전석 매진…박효신·홍광호 캐스트 트레일러 공개

뮤지컬 '베토벤' 트레일러 캡쳐/ 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베토벤'이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4일 진행된 1차 티켓 오픈 직후 예매가 빠르게 마감되면서 작품에 대한 관객 수요가 확인됐다. 앞서 12일 공개된 박효신(Conductor ver.)과 홍광호(Piano ver.)의 캐스트 트레일러 역시 공개 직후 화제를 모으며 관심을 끌었다. 청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도 음악을 완성해 나간 베토벤의 고뇌를 담은 영상은 작품의 서사와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예매처를 통해 진행 중인 '관객 기대평 이벤트'에도 변화된 시즌 구성과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클래식 명곡이 뮤지컬 넘버로 재해석되는 방식과, 청력을 잃어가는 예술가의 내면을 배우들이 어떻게 표현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기존 부제였던 'Beethoven Secret'을 덜어내고 '베토벤'이라는 단일 타이틀로 새롭게 선보인다. 제작 전반에 걸쳐 개편이 이뤄졌으며, 서사를 정비하고 인물 간 관계를 재구성해 작품의 밀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베토벤의 내면과 작곡가로서의 고뇌에 보다 집중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손봤다.

 

음악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가 이번 시즌을 위해 신곡을 추가했으며, '월광', '비창', '열정' 소나타와 교향곡 9번 '합창' 등 베토벤의 대표 선율을 활용해 인물의 감정선을 연결했다. 클래식과 뮤지컬의 결합을 한층 강화한 셈이다.

 

캐스팅 라인업도 주목된다.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에는 박효신과 홍광호가 출연하며, 안토니 브렌타노 역에 윤공주, 김지현, 김지우, 카스파 역에 신성민, 김도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베토벤'은 6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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