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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웹젠, 인디 RPG ‘메모리스’ 28일 출시…전략 장르 확대

웹젠은 턴제 전략 RPG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를 오는 28일 정식 출시한다. 해당 게임은 국내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을 맡았다./웹젠

웹젠이 인디게임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대하며 신작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14일 웹젠은 턴(turn)제 전략 RPG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를 오는 28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국내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메모리스는 2023년 '르모어'라는 이름으로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얼리 액세스로 공개된 이후 약 2년간 게임성 개선 작업을 거쳤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 육성 구조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으며 올해 2월 현재의 게임명으로 변경하고 정식 출시를 준비했다.

 

게임은 픽셀 그래픽 기반의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메모리스'를 복원하기 위한 원정에 나서며 제한된 규칙 속에서 전략적 선택을 통해 생존과 탐험을 이어간다. 다양한 스킬과 무기 조합을 활용해 원정대를 육성하고 80여 개 지역을 탐색하는 구조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메인 퀘스트 분량을 대폭 확대하고 전술적 특성을 지닌 신규 캐릭터 4종을 추가한다. 글로벌 이용자를 겨냥해 영어·중국어·프랑스어 등 총 8개 언어도 지원한다.

 

업계에서는 웹젠이 기존 온라인 게임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인디게임 퍼블리싱으로 장르 확장을 시도하는 행보로 보고 있다.

 

웹젠 관계자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만큼 전략 RPG 본연의 재미를 전달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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