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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여름안전협의체 운영으로 안전 취약계층 보호

지난해 기장군 여름안전 협의체 쿨한 마을안전발굴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기장군이 여름철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여름안전협의체 '쿨(Cool)한 마을안전발굴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월 500가구에서 월 600가구로 늘려 복지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

 

군은 읍·면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손잡고 여름철 안전 취약계층을 발굴한다. 폭염 예방키트 지원과 안부 확인, 복지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여름철 안전 캠페인과 거리 내 위험 요소 점검을 병행해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여름철 위기가구를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여름안전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따뜻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