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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중소기업 연구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기업 연구 인력 현장 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의 첨단분야 연구 인력 및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창원대를 비롯해 경상국립대·경남대·인제대·창신대 등 5개 대학 컨소시엄 체제로 운영된다. 예비 연구 인력과 참여 기업을 매칭해 인턴-정규직-R&D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1단계 사업 기간 210명의 인턴을 배출했으며 80% 이상이 경인테크, 금아하이드파워, 뉴트리어드바이저, 영풍전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82개의 R&D프로젝트 수행으로 중소기업 R&D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사업 평가에서 '계속 지원' 결과를 받아 올해도 이어진다.

 

2026년부터는 참여 자격이 확대됐다. 기존 4년제 대학 이상 학위 취득자 및 구직자에 더해 연구 경력 2년 이상의 전문 학사도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국내 대학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라면 거주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2개월 인턴 기간 동안 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가 지급된다. 정규직 전환 후에는 실제 R&D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연구비도 지원받는다.

 

김태규 국립창원대 DNA산학 협력본부장은 "1단계 사업 수행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연구 인력 간 매칭률을 높여 청년 고용 증가와 중소기업 R&D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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