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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가 100달러 재돌파에 정유株 강세

미국과 이란의 휴전 불확실성이 커진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거래가와 코스피가 송출되고 있다. /뉴시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결렬에 정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거론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보여진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5.37% 상승한 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만12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한국석유(5.25%), 중앙에너비스(3.94%), 한국ANKOR유전(3.49%) 등도 강세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협상에 나섰지만, 이란 핵보유 금지와 관련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 해군은 즉각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조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과의 협상 결렬 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버린 셈이다. 이란의 원유 수출로를 통제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국제 유가도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7.35% 오른 배럴당 102.20달러를 기록했고, 브렌트유 6월물은 8.48% 오른 배럴당 104.76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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