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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진학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대입 대응력 제고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경주시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전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진학지도 교사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 강화에 집중했다. 경북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80.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학년도 대비 의대 진학자 수도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경북교육청이 운영 중인 '경북진학지원단'의 체계적인 지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지원단은 복잡해진 대학 입학 전형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을 갖춘 교사 65명으로 이뤄져 있다.

 

지원단은 매년 3월 새롭게 구성되며, 올해 위촉된 2026학년도 지원단 역시 본격 활동에 앞서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분석과 지원 전략, 주요 대학 모집 요강 심층 검토, 학생 맞춤형 상담을 위한 팀별 전략 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 교사들은 입시 정보 공유와 실제 사례 분석, 상담 기법 논의 등을 통해 진학 지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

 

지원단은 앞으로 1:1 맞춤형 대입 상담과 진학 멘토링, 학교 방문 컨설팅, 서류 기반 모의 면접 지도,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캠프, 모의평가 성적 분석 지원, 경북 대학진학 박람회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사제 전형 지원 확대와 함께 학생부 기반 생성형 AI 진학 상담 시스템 '경북진학온(ON)'의 기능 개선과 활용 확대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상담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진학지원단은 교사 개인의 역량을 넘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7학년도 대입에서도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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