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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예비후보, '사통팔달 교통망'·'체육복지' 공약 발표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경주 교통 혁신과 시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주낙영의 약속' 공약 시리즈를 잇달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공약에는 서경주역 KTX·SRT 정차 추진과 외동입실역 건설, 파크골프장 확충 등이 담겼다.

 

주 예비후보는 지역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현곡면 서경주역에 KTX·SRT 정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차가 가능하도록 기존 플랫폼 확장 공사를 추진하고, 서울-포항 노선 KTX·SRT가 서경주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현곡 지역 주민 편의와 역세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울산·경주·포항이 함께하는 '해오름동맹 초광역전철망' 구축 사업과 연계해 외동입실역 건설도 추진한다. 외동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울산 광역생활권과 연결성을 강화해 남부권 교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니어 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의 수요 증가에 맞춰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를 골자로 한 체육복지 공약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 5곳에 총 100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신설·확대 조성하고, 보문단지 입구에는 36홀 규모의 대형 구장을 조성하는 방안이다.

 

이를 기반으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주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경주에는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막힘없는 교통망 구축과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살기 좋고 활기찬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별 맞춤형 공약인 '주낙영의 약속' 시리즈를 지속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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