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시, 고용노동부 ‘노동정책 공모 사업’ 총 3건 선정

사진/울산시

울산시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노동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노동정책 공모 사업 3건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96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7200만원을 투입, 외국인 근로자·취약 노동자·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지원·보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선정된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 사업 ▲취약 노동자 교육 및 법률 구조 상담 지원 사업 ▲지역 노사민정 상생 협력 지원사업 등 3건이다.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 사업'은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 개소 예정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생활·노동·체류 관련 상담, 한국어 교육, 산업안전 특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근무 특성을 고려해 주말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취약 노동자 교육 및 법률 구조 상담 지원사업'은 제도적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무사 유선·온라인 야간 상담을 신설하고, 진정·신고·구제 신청 등 권리구제 절차까지 연계 지원한다. 상담은 울산노동인권센터를 통해 방문·전화·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 협력 지원 사업'은 석유화학 산업 재편 대응 '울산형 노사정 상생 모형' 구축, 울산 지역 노사민정 동반관계 아카데미 운영, 소규모 사업장 안전지원 '유-키퍼(U-Keeper)' 등을 추진한다. 특히 유-키퍼는 제조업 은퇴 숙련 인력을 지역 안전자산으로 전환·연계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취약 노동자와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