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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인 교육 본격화...AI 활용해 판로 넓힌다

영주시가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반 소셜미디어 교육을 실시한다. 실습 중심 과정으로 디지털 유통 대응력을 높인다.

영주시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AI 기반 소셜미디어 교육을 운영한다.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과 채널 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홍보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SNS 운영 능력 향상이 핵심 목표다.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시간대에 운영된다. 총 6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농업인 20명으로 제한된다. AI 기반 SNS 운영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중심으로 선발된다. 교육은 전 과정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디지털 도구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노션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부터 생성형 AI 활용법이 포함됐다.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멀티플랫폼 운영까지 단계별 교육이 이어진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대상자는 별도 안내를 통해 확정된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SNS 운영은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디지털 기반 농업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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