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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선호기 박사, ‘G-LAMP Young Star’ 선정

연구 개요도 및 손호기 박사.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는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 손호기 LAMP 포닥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1분기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Young Star'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G-LAMP Young Star'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젊은 과학자 가운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로, 연구자 사기 진작과 기초과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손 박사는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의 '교원-포닥 매칭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및 이산화탄소(CO2) 전환을 위한 광전극 소재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초저 밴드갭 반도체 소재를 활용한 광전극 시스템으로 CO2 환원 반응의 선택도를 높이고, Graphdiyne/CuO 기반 광전극 연구에서는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약 30% 향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Journal of CO2 Utilization'과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등 상위권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손 박사는 "G-램프사업단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과 협력 연구 환경 덕분에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탄소 중립 에너지 기술 개발과 국제 공동 연구 확대를 통해 차세대 기초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관계자는 "이번 Young Star 선정은 사업단의 연구 지원 체계와 융합 공동 연구 모델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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