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양한 종목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렸다. 영덕군은 16개 종목에 출전해 전반적으로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축구와 궁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육상과 족구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성적을 이어갔다.
유도와 골프, 배구도 각각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성과가 종합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번 결과는 선수단과 지도자, 체육회가 함께 만든 성과로 평가된다. 군민의 응원이 더해지며 조직적인 경기력이 발휘됐다.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은 "선수단과 관계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체육 행사다. 올해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공동 개최로 진행됐다.
영덕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체육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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