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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부산 스타트업 10곳 ‘실리콘밸리 진출’ 지원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 스타트업 10개사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손잡고 미국 실리콘밸리 무대에 도전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와 협력해 추진하는 'Plug in: SV(Silicon Valley)' 프로그램 참여 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크로스허브 ▲엘랙스랩 ▲패브릭덕트 ▲테라클 ▲제이와이씨 ▲서울랩스 ▲코코넛사일로 ▲제로 ▲스카이큐브 ▲트레이드잇 등 10개사로, 블록체인·AI·물류·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갖춘 기업들이 선발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진출 사전 준비 과정과 5월 실리콘밸리 현지 1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과정에선 사전 진단 및 역량 점검, 실리콘밸리 시장 이해, 시장 진입 전략 수립, 1:1 맞춤형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이후 5월에는 Plug and Play Tech Center에서 열리는 'Plug and Play Summit'에 참가한다. 이 서밋에는 전 세계 4000여 명의 대기업·VC·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여하며 피칭 세션과 투자자 네트워킹 등이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서밋 참가비와 항공·체재비가 지원된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이번 Plug In: SV는 투자 및 협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부산 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 글로벌 생태계와 직접 연결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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