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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30주년…넥슨, 대규모 업데이트로 장기 서비스 저력 입증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일러스트/넥슨

넥슨은 6일 대표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가 지난 5일 서비스 3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바람의나라'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작품이다. 1996년 서비스 시작 이후 30년간 운영을 이어오며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의 성장 과정과 궤를 같이해 왔다. 2023년 서비스 1만일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0주년을 맞으며 장기 서비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기념 콘텐츠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지난 2일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추가했다. 근거리와 원거리를 넘나드는 전투 스타일을 적용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했다. 9차 승급과 최대 레벨 949 확장, 신규 레이드 '하칸'과 '브리트라' 등 고난도 콘텐츠도 도입했다.

 

이와 함께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을 추가해 다수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플레이 구조를 강화했다. 이용자는 토벌을 통해 '신력'을 개방하며 캐릭터 성장 폭을 넓힌다.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 30억 규모의 바람포인트 미션 이벤트를 중심으로 게임 아이템과 굿즈를 제공하고 성장 지원 이벤트를 병행한다. 다른 게임과의 크로스 이벤트도 5월까지 이어간다.

 

IP 확장 전략도 병행한다. 공식 스토어 '도토리샵'을 통해 장패드, 키링, 티셔츠 등 굿즈를 선보이고 5월에는 화투 세트, 필름 카메라 등 추가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 굿즈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넥슨은 30주년 기념 일러스트와 영상을 공개해 IP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조했다. 한국적 요소를 반영한 책가도 콘셉트 일러스트와 1996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상징적 연출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화했다.

 

업계에서는 '바람의나라'가 단순 장수 게임을 넘어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의 출발점이자 대표 사례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한다. 넥슨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 확장을 통해 장기 서비스 모델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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