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WEST빌딩 옥상에서 KT 광화문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옥상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국립생태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옥상 숲 만들기'는 KT와 국립생태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도심형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양 기관이 체결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립생태원(에코플랫폼서울)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봄철 식물을 알아보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빌딩 옥상 텃밭에서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생물다양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KT는 향후에도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생태 관측 등 기술 기반 협력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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