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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KT 대표, 취임 후 첫 행보는 전남·전북 본부 방문

3일 전남과 전북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등을 방문한 박윤영 KT 대표(왼쪽 첫번째)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KT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 이후 첫번째 지역 일정으로 전남·전북을 찾아 현장 중심 경영을 본격화했다.

 

KT는 3일 박윤영 대표가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광주 KT신안타워, KT광주타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가 취임사에서 밝힌 것처럼 KT 성장과 사업 정체성에 대한 단단한 본질을 기반으로 확실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 방침에 따른 행보다.

 

그는 현장에서 만난 직원들에게 "KT를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첫 일정으로 경기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았다. 통신 서비스 근간인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을 경영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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