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시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기술 교육에 착수한다. 4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한다.
영주시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기술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대상은 영주시민 40명으로 구성된다. 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술 습득과 국가자격 취득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
운영은 한국폴리텍Ⅵ대학 산학협력단 영주지소가 맡는다. 산업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교육 과정은 온수온돌기능사, 방수기능사, 전기기능사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온수온돌 과정은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방수 과정은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전기 과정은 5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이어진다.
각 과정은 기초 이론과 실습, 안전교육, 공정별 작업 교육을 포함한다. 장비 활용과 시공 사례 중심의 실습을 강화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전문 강사 교육과 평가·피드백도 병행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집중한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실질적인 기술 습득이 가능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시민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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