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하남시,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사계절 생활체육 기반 확대

3일 오전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이현재 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날씨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하남시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타를 진행했다.

 

이번에 조성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149㎡ 규모로,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갖췄다. 특히 장애인용 경사로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사물함 등 편의시설과 전담 직원을 배치해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1억7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해당 시설은 하남도시공사가 운영을 맡는다.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점검한 뒤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1타석(최대 4명) 기준 2시간에 1만2000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책정됐다.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선착순 이용 방식을 병행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하남시는 실내 시설 확충과 함께 실외 파크골프장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규제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시가 2024년 11월 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를 통해 관련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면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시민들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교산신도시에도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하는 등 시민 수요에 맞춘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