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 돌봄 서비스 출발을 축하했다.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자리한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과 교육실, 전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관리와 더불어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가족과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구는 두 센터의 공동 입주를 통해 가족복지와 보육 서비스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가족센터 통합 이전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는 구민에게 더 가까운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