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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예비후보, “영덕에 원자력·첨단산업 유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영덕군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지역 주요 행사와 산업·안전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후보는 영덕읍 대탄리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로 일정을 시작한 뒤 영덕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만나고, 군수 출마 예비후보 사무실을 잇달아 찾아 격려했다. 이어 영덕대게축제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무사고를 기원하고 인근 풍력발전기 화재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며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시군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한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농업이 다시 살아야 지방시대를 열고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한식 수요 증가에 맞춰 경북 농산물 생산성을 높이고 해외 시장을 확대해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영덕군을 동해안 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하고 산불 피해 회복과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공약에는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수계 기반 첨단산업 유치가 포함됐다. 오십천 수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용수와 전력을 확보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산불 피해 주민 지원과 에너지특구 조성을 통해 주거와 생계 회복을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에너지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산림 복구와 에너지 사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과 생활 기반을 함께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동해안 관광·휴양 복합벨트 조성과 수산업 고부가가치화, 해양산업 혁신도 추진한다. 장사해수욕장과 해양레저 특화지구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강구항 일대에 가공·유통·관광이 결합된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서 연결 철도와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동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교통축 완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 후보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며 "에너지와 산업,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영덕을 만들어 동해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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