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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루트, 청소년 대상 실습형 금융교육 학교 현장 확대

쏠루트 제공

최근 청소년들의 경제 활동과 금융 경험이 늘어나면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금융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뉴스와 SNS를 통해 경제 이슈를 접하거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학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토스의 청소년 대상 서비스 '틴즈' 가입자는 3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금융 경험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 체험에 그칠 경우 왜곡된 투자 인식이나 단편적 정보 습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빠른 투자보다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신설된 것도 이러한 맥락과 맞닿아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쏠루트가 운영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겨울방학 기간에는 특성화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경제생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급여를 받는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해 물가와 소비, 저축과 투자, 위험과 책임 등 경제 개념을 실제 급여 관리와 연결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는 '1억 만들기 시뮬레이션'과 모의주식투자 등 실습형 콘텐츠가 포함돼 학생들이 경제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이후 일부 학생들은 "3-3-3-1 법칙에 따라 통장을 쪼개기 시작하겠다", "계획적인 소비와 투자를 실천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실제 행동 변화를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과 달리 실습과 활동이 결합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교육 이후 경제 관리에 대한 관심과 인식 변화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쏠루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를 단순 정보가 아닌 자신의 삶과 연결된 문제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결된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경제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쏠루트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현장에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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