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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본부, 울주군 8개 학교에 올해 9억 6400만원 지원

새울3,4호기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이하 새울본부)가 올해 울주군 서생면·온양읍 8개 초·중·고등학교에 총 9억64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방과 후 학교 지원, 운동부 육성, 융합 예체능 교육, 원어민 영어 강사 지원, 도서관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새울본부는 2017년 발족 이후 2025년까지 8년간 주변 지역 학교에 총 69억여 원을 지원해 왔다. 이에 따른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남창고등학교는 2023년 전국 청소년 독후감 대회에서 우수 독후감 학교상을 수상했고, 2025학년도 졸업생 330명 중 63명이 서울·수도권 및 경상권 주요 대학에 진학했다.

 

서생중학교 요트부는 2024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요트경기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쓸었으며 육상부도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소유섭 새울본부장은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학생들이 저마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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