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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모두의 창업’ 발대식… 최종 우승 상금 5억

박성식 부대표 강연 모습.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지난 25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모두의 창업' 발대식과 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창업 생태계 관계자, 예비·초기 창업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가창업시대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 지역에선 부산창경이 허브 기관을 맡고, 부산대학교·국립부경대학교·스마트파머·제피러스랩·젠엑시스·큐네스티 등 총 7개 기관이 운영에 참여한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각 운영 기관이 보육 계획을 발표했으며 박성식 야놀자 부대표, 손진현 짐캐리 대표가 참여해 창업 경험을 공유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사업은 일반·기술 트랙과 로컬 트랙 2가지로 운영되며 5월 15일까지 공식 플랫폼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단계별로 확대된다. 진출자 4000명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이 지급되며 최종 선발 100인에게는 차년도 사업화 자금 1억원이 주어진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원과 함께 5억원 내외의 투자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자의 스토리와 아이디어의 가능성에 집중한다"며 "부산 지역의 참신한 인재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7개 운영 기관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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