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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출범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이 '2026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구성하고 학생과 학교 중심의 국제교류 확대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26일 국제교류 분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45명을 지원단으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도내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해 5개 모둠으로 운영되며, 학교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과 밀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올해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추진한다.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된 사전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교사의 국제교류 참여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협력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자료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하반기에는 3개국에 지원단을 파견해 새로운 해외 교류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시스템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 도내 모든 학교와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경기도형 국제교류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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