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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인천시, 300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역을 지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인천광역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약 300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작가와의 만남, 문화예술 체험, 지식 공유가 이루어지는 '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주관해 온 '도서관 주간'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진행되며, 2021년부터는 4월 12일이 '도서관의 날'로 지정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천 지역 공공도서관들은 이번 기간 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천도서관의 낭독공연 '책을 읽어 드립니다', 남동논현도서관의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갈산도서관의 '도서관은 ON-AIR', 율목도서관의 '봄날의 책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강연과 전시뿐 아니라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도 도서관이 인간적 가치와 지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문화 거점임을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한 권의 책을 펼치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도시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안식처이자 인천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시청 누리집과 각 군·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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