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건설 관련 업체의 신도시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행사·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왕숙·왕숙2·진접2·양정 역세권 등 신도시 개발 효과를 지역 경제 현장까지 확산하고, 정보 부족과 절차 미숙으로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의 '상생 협력 매칭 대이'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구별 발주 계획을 직접 안내하고,현대건설, 금호건설, 금광기업 등 주요 건설사가 협력사 등록 절차를 소개한다.또한 신도시 조성에 참여하는26개 공구(17개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실무 상담과 매칭을 통해 지역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시행사·건설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상생협력 매칭데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자재·장비·인력 등 관내 건설 관련 업체는 QR코드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미래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리를 통해 시행사·건설사와 관내 기업이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인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가 성장하는 만큼 우리 지역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가교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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