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7개 업체의 신규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3월 3일부터~7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그린팜의 버섯티백차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의 도자기 생꿀 ▲고삼농업협동조합의 추어탕·생일 선물세트 ▲안성마춤농협의 너비아니·스테이크·캠핑꾸러미 ▲오팜위드협동조합의 흑염소진액 ▲유한회사 밀크마이스터의 젤라또 ▲주식회사 희망그린식품의 커피 및 분말음료 등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모두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따라 20만 원 기부 시 제공되는 6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더욱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기존에도 안성쌀, 한돈세트, 지역화폐, 공예품 등 총 38개 업체 142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올해 3월 기준 전년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금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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