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드 운영에 착수했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브랜드 사용 주체를 선별하고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봉화군은 지난 20일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열고 브랜드 사용 신청 단체와 농가의 적격성을 검토했다. 신규 신청 단체와 기존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기준에 따른 평가가 이뤄졌다.
'햇살듬뿍' 브랜드는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 과정을 거쳐 최근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운영이 본격화되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심의에서는 신규 3개 단체와 연장 29개 단체가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일정 택배 실적 기준을 충족한 310농가도 브랜드 사용 권한을 확보했다. 승인된 단체와 농가는 지역 농산물의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홍보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향후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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