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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불스원·한국앤컴퍼니그룹·현대모비스·롯데오토옥션

불스원 음성공장 자재창고.

◆불스원, 음성공장 자재창고 준공…보관능력 51% 확대

 

불스원이 음성공장 내 자재창고 신축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준공은 노후화된 기존 자재창고를 철거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물류 운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로, 불스원은 기존 창고를 대체해 창고와 자재사무실, 접견실, 기전실 등을 포함한 총 2109㎡ 규모의 신축 건물을 새롭게 조성하며, 생산 지원 인프라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보관 공간 확장을 넘어 생산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 공급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선제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음성공장의 자재 보관 능력은 기존 대비 약 51% 확대돼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자재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작업자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은 물론 외부창고 보관비 절감, 일부 완제품의 공장 보관 및 직납을 통한 물류비 절감, 작업 환경 개선에 따른 업무 효율 향상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불스원은 생산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 효율성과 공급 경쟁력까지 함께 확보하게 됐다.

 

불스원 전재호 대표이사는 "이번 준공은 단순한 자재창고 신축을 넘어 불스원의 미래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대응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동구 행복한집 급식소에서 열린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한국앤컴퍼니그룹,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취약계층 위한 봉사활동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동구 행복한집 급식소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베이커리 담당 매니저가 강사로, 장애인 직원이 보조로 함께해 쿠키 제작 과정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베이킹 지도에 따라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쿠키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보호시설에 전달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만든 쿠키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20일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에서 생태계 보호 청소 활동을 펼쳤다.

◆현대모비스, '세계 물의 날' 맞아 미호강 정화활동 나서

 

현대모비스는 지난 20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현대모비스 공장이 있는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활동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을 비롯해 진천군 공무원,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호강 합수부에서 백곡천 방향으로 이동하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삼덩쿨과 가시박 등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했다. 하천 주변의 오염과 교란 요인을 정비해 다양한 생물종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미호강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담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진천군 및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미호강 일대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특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인 미호종개 치어 방류를 비롯해 다양한 생태 보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호강 인근 미르숲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이 확인되며 생태계 복원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현대모비스는 전했다.

 

롯데오토옥션 전경.

◆롯데오토옥션 오픈 12주년, 디지털 혁신과 신뢰로 중고차 경매 시장 선도

 

롯데렌탈은 올해 오픈 12주년을 맞은 '롯데오토옥션'이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바탕으로 중고차 경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23일 평가했다.

 

2014년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경매장으로 출범한 롯데오토옥션은 첫해 출품 2만5000여대에서 지난해 4만6000여대로 성장했다. 누적 출품 대수는 약 60만6800대, 낙찰 대수는 약 39만7800대에 달한다. 현재 1회 최대 1500대 규모 경매와 4개 레인을 동시에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단일 기준 국내 최대 경매장이다.

 

회원사도 2014년 349개사에서 2025년 1406개사로 4배 이상 늘었다. 낙찰률은 최근 약 63%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거래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오토옥션은 투명한 정보 제공과 디지털 전환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차량당 360도 내·외부 사진 37장을 제공하고, 무인 키오스크를 통한 차량 확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낙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머신러닝을 활용한 희망가 자동 산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전기차에 대한 품질 신뢰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LG에너지솔루션과 협업해 고전압 배터리 진단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전기차 중고 거래에서 핵심 변수인 배터리 상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다. 올해 1월에는 불스원과 협업해 낙찰 차량 탈취 서비스도 시작했다.

 

일반 소비자도 '내 차 팔기' 서비스를 통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차량을 맡기면 성능 평가를 거쳐 매주 경매에 출품되며, 1400여개 회원사의 경쟁 입찰을 통해 최고가 낙찰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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