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미국의 교육가 데일 카네기를 언급하며 열정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일 기흥ICT밸리에서 열린 한국카네기CEO클럽 용인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열정은 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지만 혼자만의 열정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다른 이들의 힘과 지혜가 함께 모일 때 진정한 변화와 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 용인의 시정 슬로건을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로 정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라며 "용인카네기 총동문들의 열정이 협력을 통해 더욱 크게 꽃피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시장은 지난 2년간 총동문회를 이끈 이상기 회장과 제18·19대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지성 회장과 제20대 임원진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카네기CEO클럽 용인총동문회는 지역 기업인과 리더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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