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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도민행복대학 개강…평생학습 공동체 본격 출발

이날 입학식에는 봉화군캠퍼스 학장인 박현국 봉화군수,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봉화군이 군민 평생교육 강화를 위한 도민행복대학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9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입학식을 열고 제6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은 봉화군캠퍼스 학장인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와 입학허가 선언이 이어지며 새로운 학습 여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과정은 경상북도와 봉화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된다. 100세 시대에 맞춘 체계적 평생교육 제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조성이 목표로 제시됐다.

 

교육은 연간 30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경북학과 인문학을 포함한 7개 영역의 정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자원봉사 2급 자격 과정과 신중년경제캠프, 사회참여 활동,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민행복대학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와 연계된 학습 모델로 확대될 전망이다. 봉화군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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