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내 주소정보시설 53개소를 새로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산단 내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유동 인구가 늘면서 위치 안내 인프라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군은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 등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중심으로 차량용·보행자용 도로명판을 배치했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입주 기업과 방문객의 길 찾기가 쉬워지고 물류 배송 효율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소방 등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재난·응급 대응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는 기장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활성화와 군민 편의를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꾸준히 유지 보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도로명판 설치에 그치지 않고 건물번호판·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소 행정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