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진로·심리 상담센터는 지난달 건학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전문 심리 상담사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상담사 2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상담사들은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성장, 가치 발견을 돕겠다는 다짐의 시간도 진행했다.
경성대 진로·심리 상담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 적응, 대인관계, 성격, 진로, 심리·정서적 어려움 등 개인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신민주 진로·심리 상담센터장은 "상담사들이 학생들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안전한 베이스캠프가 돼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줄 것"이라며 "학생들의 든든한 심리적 안전망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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