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인천 서구, 영종구 출범 앞두고 보건소 확대·스마트 헬스 도입

인천 중구청 전경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보건소 확장과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공공보건 체계 전반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7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국제도시가 독자적인 자치구인 '영종구'로 출범하는 데 맞춰,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종국제도시는 인구 13만 명을 넘어섰음에도 종합병원이 없는 상황으로,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제2청사 건물을 '영종구 보건소'로 활용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에는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또한 자세·체형 분석, 보행 패턴 분석 및 교정, 실시간 운동 지도, 전신 진동 운동 등이 가능한 ICT 기반 장비 도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 건강관리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건강백세 지원센터'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방문 건강관리와 상설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진입을 예방하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산부 증가에 대응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건강관리, 상담·교육, 의료비 지원 등을 연계 제공하는 '아이마중센터'를 하반기 중 보건소 내에 개소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서도 체감도 높은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와 어르신·모자보건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