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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이재성 풀타임…마인츠, 창단 첫 유럽 8강 [스포PICK]

 

사진/뉴시스·AP

이재성이 뛰는 마인츠가 결국 역사를 썼다.

 

창단 120년 만에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8강에 올랐다.

 

마인츠는 20일(한국시간) 독일 MEWA 아레나에서 열린 시그마 올로무츠와의 UEFA 콘퍼런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차전 0-0 무승부에 이어 합산 2-0, 깔끔한 승리였다.

 

이 승리로 마인츠는 190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8강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구단 역사에 남을 한 경기였다.

 

중심에는 이재성이 있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되기 전까지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존재감은 분명했다.

 

공수 연결 역할을 맡으며 공격 기회를 두 차례 만들어냈고, 중원에서 적극적인 압박과 경합으로 흐름을 끌어왔다. 기록보다 경기 영향력이 더 컸던 경기였다.

 

전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 0-0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균형이 깨졌다.

 

후반 초반 스테판 포슈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마인츠는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잡았다.

 

후반 31분에는 상대 팀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위까지 확보했다.

 

흐름은 더욱 기울었다.

 

결국 후반 37분, 아르민도 시브의 추가골이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역습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한 결정적인 골이었다.

 

이후 마인츠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2-0 승리를 지켜냈다.

 

이제 시선은 8강으로 향한다.

 

마인츠는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와 맞붙는다.

 

4월 10일 홈에서 1차전을 치르고, 17일 원정에서 2차전을 치르는 일정이다.

 

여기서부터는 또 다른 레벨이다.

 

하지만 이미 마인츠는 자신들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증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재성이 있다.

 

과연 이 흐름을 이어

 

마인츠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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