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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광안리서 ‘더현대 팝업 스토어’ 개최

이미지/부산관광공사

벚꽃 시즌을 맞아 광안리 바다 위에서 봄꽃을 즐기는 이색 해양 레저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블루윙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더현대 팝업 스토어 인(in) 광안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약 3주간 이어지는 장기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의 핵심은 광안리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해양레저 체험이다. 부산관광 스타기업인 블루윙과 수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크레이지컬처스가 협업해 벚꽃 요트·보트·SUP 등 3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흩날리는 벚꽃 아래 바다 위에서 즐기는 봄 체험이라는 점에서 기존 팝업 스토어와 차별화된다.

 

쇼핑 공간에는 관광 기업 지원센터 협약 기업들이 입점한다. 부산을 담은·모다라·고등어빵·플루니티 등이 지역 특색 먹거리와 수공예 기념품을 선보이며, 현대백화점은 피규어·굿즈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한 별도 공간도 구성한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더현대 공식 홍보 채널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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