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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인천시, 제3기 '안전보건지킴이' 위촉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제3기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제3기 '인천광역시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3기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지킴이는 2022년 제1기(임기 2년) 시작 이후, 소규모 산업현장과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개선 지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지킴이 직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점검·지도 방법과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특히 최근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안전보건 확보 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지원책을 다각화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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