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제3기 '인천광역시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3기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지킴이는 2022년 제1기(임기 2년) 시작 이후, 소규모 산업현장과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개선 지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지킴이 직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점검·지도 방법과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특히 최근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안전보건 확보 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지원책을 다각화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