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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靑 하정우 AI수석, 19일 리사 수 AMD CEO 회동… AI고속도로 구축 등 협력 방안 논의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리사 수 미국 AMD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사진은 하 수석이 지난달 9일 서울 중구 국가AI전략위원회 지원단 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사회 AI 정책 간담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는 모습. /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리사 수 미국 AMD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하 수석이 19일 오전 10시40분 방한 중인 리사 수 AMD CEO를 만나 국내 반도체 기업 등과 협력·정부의 AI고속도로 구축 등 AI 생태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한다.

 

하 수석은 19일 회동에서 한국 정부의 'AI 3강' 전략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설계회사인 AMD와 국내 기업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초고성능 컴퓨팅, AI 데이터센터 등 AI 생태계 확충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한국의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 및 지역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AMD의 적극적 참여도 요청할 전망이다.

 

리사 수 CEO는 18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수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비롯해 업스테이지 경영진,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대표(사장)와 만나 국내 다양한 기업들과의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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